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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시즌 1 삽화 3 에피소드 3 2005

어머니인 나사장(나문희) 앞에서 사귀는 척 해달라는 진헌(현빈)의 제안에 삼순(김선아)은 어이가 없다. 하필이면 왜 자기에게 이런 제안을 하냐는 삼순의 물음에 진헌은 서로 좋아할 일이 없을게 분명해서라고 말한다. 퇴근한 삼순은 집 앞에 언니 이영(이아현)이 서 있자 깜짝 놀란다. 이영이 이혼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에 엄마 봉숙(김자옥)은 기가 막혀 몸둘 바를 모른다. 한편 보나뻬띠로 장채리(이윤미)가 약혼식 예약을 위해 들어선다. 삼순이 케이크를 만들꺼라는 말에 채리는 못마땅한 표정이 된다. 마침 채리의 약혼자가 걸어오고, 그 남자 현우(이규한)를 본 삼순은 하얗게 질린다. 현우와 채리의 약혼식 케이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삼순은 기분이 꿀꿀하다. 집에는 예기치 못한 일로 봉숙은 드러누어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빚보증을 서서 집이 넘어가게 생겼다는 사연에 삼순은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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